최근 세계최고의 포털사이트인 구글(Google)과 2004년 하버드 대학에 다니던 마크 주거버그가 창업한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대표주자인 페이스북(Facebook)의 경쟁에 관한 기사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같은 비즈니스모델이 아닌데 어떻게 경쟁자가 될수 있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실제 구글과 페이스북은 SNS와 검색엔진, 모바일등 현재 제공하고있는 서비스는 물론 향후 많은 사업분야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치루게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합니다.
먼저 페이스북은 이미 시장점유율과 총 체류시간에서는 구글을 넘어섰습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11월까지 시장점유율(웹사이트 총방문자 기준)에서 8.9%로 구글(7.2%)을 추월했습니다. 물론 매출액과 직원 규모에서 구글의 10분의 1도 안되지만 이미 구글이라는 거대한 공룡을 위헙하기 시작한 것 이죠.
또한 삼성경제연구소가 27일 내놓은 ‘구글과 페이스북의 인재전쟁’ 보고서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쟁 핵심이 ‘인력쟁탈’에 있다고 지적했는데, 한 때 ‘신의 직장’ 이라고 까지 불린 구글은 페이스북에 핵심 인재를 뺏기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사장, 수석엔지니어,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 등 총 137명의 인재를 페이스북에 뺏겼고. 이들은 구글맵, 구글크롬 등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인력이라고 합니다.
인 력유출의 가장 큰 원인은 구글의 조직규모가 커지면서 일 처리가 늦어지고 창의성을 업압하는 관료주의의 문제점을 들 수 있는데 이는 구글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 NHN에서도 지적되었던 내용 입니다.
구글은 더이상이 인력유출을 막기위해 지난해 말 전세계 진원들에게 10%의 연봉인상과 별도의 보너스를 지급하며 직원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고 대규모 인력채용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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