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들을 끔찍히 아끼기로 유명했던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은 바쁜 일정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그러던 중 뉴욕에 있는 4살된 그의 아들이 아파트 창문으로 떨어져 추락사 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에릭은 그가 집에 있었다면 아들을 지켜줄 수 있었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음반 활동을 모두 접는다.
시간이 흐른 뒤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Tears in heaven' 이라는 이 곡을 만들며 그는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 아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W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내가 널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일까?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아빤 강해져야 할 거야.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야지.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아빤 아직 너처럼 천국의 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지.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아빠 손을 잡아 줄 수 있겠니?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널 보게 되면 쓰러진 아빠를 일으켜 세워 줄 수 있겠니?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아빠는 밤이든 낮이든 이 아빠가 가야할 길을 찾으려 한단다.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아빠는 지금 천국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Time can bring you down
시간이 흐르다보면 낙담하게 될 때가 있지
Time can bend your knees.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무릎을 꿇을 때도 있단다.
Time can break your heart
살다보면 가슴 아픈 일이 있는 거란다.
Have you begged and pleaded, begged and pleaded
구걸을 하기도 하고 간청하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단다.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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